열심히 일하고 다같이 영화 "박열"을 보았습니다~
웃다가 울다가 마음속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.
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2017년 6월 28일(수) 19:40 ~ 22:00